동양남자가 유학을 간다 유럽 vs 미국

184에 체격 보통 좋다 면 충분히 먹혀들어가요. 다만 말을 잘해야죠. 우리나라 같은 폐쇄적 한민족 지랄거리는 히틀러 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말만 능숙하게 잘하면 아무런 부담감 없습니다. 백인 여친 충분히 가능하고도 남으니 화이팅입니다. 다만 확실한건 언어에요. 근육은 스티붕이처럼 기를바에야 차라리 언어 많이 듣고, 말하고,읽고 하는걸 더 추천합니다.  의견에 절대 동감. 글구 백인녀 사귀는데는 외모가 문제가 아냐.영어든 머든 그나라 말 제대로 못하면 리키마틴이나 베컴외모가 아닌담에야 대화 끈어진 후 딱 2초뒤에 눈동자 돌린다.글구 한 백인녀 잡아서 몇달동안 같이 다녔다고...아~앤 이제 내꺼일꺼야~착각해서 사귀자 그러면 게네들이 하는말~ we are different. 즉,너와난 공감대가 없단 말야...그만큼 문화차이,언어차이를 쉽게 극복하기 힘들단 소리고...머 남자들이야 엥간한 얼꽝이 아닌담에야 자기 좋다고 달려드는 여자 가만히 두겠어? 100이면 100 따먹고 보는거지....그러니깐 아무래도 동양여자들리 백인남에게 달려들면 대부분 성공하는거지만 말야..동양남은 문화,언어차이 극복하면서 로맨스만들려면 장애물이 많아. 존내 힘듭니다....유럽가서 펍 가거나 클럽 가보세요.. 백인여자애들이 눈길하나 안줍니다. 저도 오기전엔 안믿었습니다.. "니새퀴들이 못생겼으니깐 백인여자애들이 관심없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현지 여자 꼬시기 진짜 힘듭니다. 근데 같은 반이라면 말할 기회는 있는데요.. 그래도 먹기 까진 힘듭니다.진짜 힘들다는거 특히 유럽은 힘들어요.. 호주는 쉽다고 들었는데..어쨌든 쌍꺼풀이라도 수술하고 가세요.. 동양인들은 젓같이 생겼다고 생각하는데 백인애들은 또 다르단 말야... 동방신기 나 신화 (에릭빼고) 같은 여자같은 애들을 유럽애들이 잘생겼다고 생각한다고 하는건 아니지???  한국에 있어서 한국년들도 사귀기 힘든데 하물며 외국백인 은 어떻겠어? 동양애들이라도 남자답게 생겼고, (특히 운동파트) 이러면 충분히 'he's hot'이란 소리 듣는거 봤다. 자학은 그만 참고로 나는 각국의 여자..백마든 다 사귀어봤다..영감얻길바란다..구라가아니라 cyworld.com/0ameba0 으로 가서영감을 얻길바란다.. 일단 키가 180정도는 되어야할것이다..요새 한국에서 개나소나 다하는 샤기컷 모 이딴것보다 걍 내츄럴한게낫다...패션은 힙합이나 보더스타일 혹은 심플하게 캐쥬얼로 입는게 좋다. 안녕하시오. 독일 뮌스터,뭔헨에서 8년간 살다 왔소. 전적으로 님의 능력에 달렸소. 본햏 8년동안 태국녀,독일,슬로바키아 3명사겨봤음에도 솔직히 말해서 외모만놓고 보면 몽골리안이란게 9할이 안먹히는 면상인게 사실이오. 머 독일인이 전체가 대게 그렇지만 여자들한테도 드러븐 꼴 한두번 당한게 아니오. 대놓고 흔히 '너희나라로 가라 ㅅㅂㄻ'같은건 없지만 그 은근히 무시하는 발언들로 여자들이 뒤통수 칠때는 여자고 머고 갈기고 싶었소. 백마 타겠따며 부푼 기대를 머금고 왔던 카사노바 후배 한명은 2년동안 태국녀만 열라 후리고 다녔소. 본햏이 사귄 독일녀가 흔히 우리가 말하는 쭉빵은 아니었오. 머 못생긴건 아니지만...그저 한국녀중에서도 그정도 미모는 쉽게 찿을 수 있는정도? 그냥 피부만 백인인 머 그런얘였소. 솔직히 한국에서는 그정도 레벨이면 거들떠도 안봤오. 백인이라는 호기심이 크게 작용한것이었오. 암튼 눈이 어느정도높은지는 모르겠지만 쭉빵을 원하는거라면 상당한 노력이 필요할것이오. 몸이나 키우시오. 참고로 본햏 고딩때까지 수영선수였고 그만두고 나서도 꾸준히 몸을 가꾸어(?) 왔오. 179cm/83kg 하얗고 금발의 여자가 말하는 수컷순위 백인 남미계열(약간거무잡잡한) 흑인 개(집에서 기르는) 동양인 순이라구 그러더군요.물론 님께서 사귀길 원하신다면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미 예기들었듯이 졸 잴생기고 훤칠 하시던지 그게 안되면 말을 졸 잘해야 합니다.예네들은 말이 좀 통하면 하루저녁은 같이 있어 주거든요.님 같은 경우에는 말을 아주 잘해야 할 거 같습니다.떠나기도 전에 여자 걱정을 하는걸 보니.한국서도 별 인기가 없던 걸로 생각이 되네요파티가면 한국하고 완전 다릅니다. 또 미국하고도 다릅니다 유럽이니깐요. 하지만 똑같은게 있다면 말을 잘 해야 합니다.여자가 예기하는 것들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면 절대 사귈 수 없습니다.파티에서 따당한다구요? 그건 말이 안통하니깐 그런겁니다.가기전에 그들의 문화를 열심히 배우시고 어학죽어라 하십시요.여자들은 다 똑같다고 봅니다. 한국여자는 다릅니까?말도 안통하는데 같이 있고 십겠습니까?